중소기업 청년 근속 인센티브 받으려면 꼭 알아야 할 핵심 조건 정리
중소기업 취업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청년이라면,
‘청년 근속 인센티브’라는 제도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.
특히 2026년에는 제도가 개편되면서
✔ 청년 연령 요건 완화
✔ 취업애로청년 기준 대폭 완화
✔ 기업·청년 모두 지원금 상향
이라는 변화가 있었는데요.
이번 글에서는 중소기업 청년 근속 인센티브를 실제로 받기 위해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.
중소기업 청년 근속 인센티브란?
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
일정 기간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,
기업에는 인건비 지원금
청년에게는 근속 인센티브
를 함께 지급하는 고용 지원 제도입니다.
2026년 기준 명칭은 **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(청년 근속 인센티브)**로 운영됩니다.
청년이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조건
연령 기준
만 15세 이상 ~ 만 34세 이하
군 복무 이행자는 복무 기간만큼 연령 상한 연장
→ 최대 만 39세까지 인정
고용 형태
반드시 정규직 신규 채용
계약직·인턴·일용직은 해당되지 않음
채용 시기
2026년 1월 1일 ~ 12월 31일 사이 채용
채용 후 6개월 이상 근속해야 인센티브 지급 대상
근속 조건
6개월·12개월·18개월·24개월 근속 시
→ 각 시점마다 120만 원씩 지급최대 총 480만 원 수령 가능
기업이 충족해야 하는 조건
기업 규모
원칙적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
단, 지식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5인 미만도 가능
채용 요건
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
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
신청 기한
청년 최초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
이 기한을 넘기면 청년 인센티브도 함께 받을 수 없음
👉 이 부분이 가장 많이 놓치는 포인트입니다.
지원 금액은 어떻게 지급될까?
기업 지원금
청년 1인당 최대 720만 원
월 60만 원 × 12개월
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단계적으로 지급
청년 근속 인센티브
청년 1인당 최대 480만 원
근속 기간 달성 후 신청 → 지급
자동 지급이 아니라 신청 필수
중소기업 청년 근속 인센티브 신청 시 주의사항
기업이 먼저 신청하지 않으면 청년은 받을 수 없음
중도 퇴사 시 해당 청년 인센티브는 지급 중단
허위 채용·형식적 근로 관계 적발 시 환수 가능
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
이런 경우라면 꼭 확인하세요
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 예정인 청년
입사한 지 3개월이 아직 지나지 않은 경우
장기 근속하면서 목돈 마련을 목표로 하는 경우
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사업주
👉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
청년 근속 인센티브 대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정리하면
중소기업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
✔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 원
✔ 기업에는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는
2026년 핵심 청년 고용 지원 정책입니다.
다만,
신청 주체는 기업이고
신청 기한은 채용 후 3개월 이내라는 점은
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.
